[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4일 오전 인천시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영정상화 방안 발표 기자간담회에 들어와 기습 시위를 벌이자 한국지엠이 간담회를 돌연 취소했다. 배리 엥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의 자리가 비어 있다. 2018.05.1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4일 10:54
최종수정 : 2018년05월14일 10:54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4일 오전 인천시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영정상화 방안 발표 기자간담회에 들어와 기습 시위를 벌이자 한국지엠이 간담회를 돌연 취소했다. 배리 엥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의 자리가 비어 있다. 2018.05.1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