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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천만 돌파③] 시작부터 흥행 질주…다시 보는 영광의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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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가 13일 오후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또 한 편의 ‘천만 영화’ 탄생을 알렸다. 지난달 25일 개봉 이후 1000만 관객을 모으기까지 19일. ‘어벤져스3’가 걸어온 시간을 돌아봤다.

◆시작부터 달랐다…역대 최다 예매량․예매율

‘어벤져스3’는 개봉 전부터 한국 영화사를 새로 썼다. 예매 오픈 3시간 만에 예매율 1위에 등극하더니 개봉 직전 사전 예매율 96.6%, 사전 예매량 111만1493만6400장을 기록했다. 사전 예매량 100만 장을 넘어선 건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이다.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3사 예매율도 CGV 97.8%, 롯데시네마 95.7%, 메가박스 91%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봉을 앞두고 ‘어벤져스3’의 주역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 4인방이 내한하며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독과점․번역 논란 속 흥행 질주…일평균 100만 관객 동원

관심만큼 잡음도 많았다. ‘어벤져스3’는 개봉과 동시에 논란에 휩싸였다. 스크린 독과점과 오역 문제였다. 실제 ‘어벤져스’ 개봉일 스크린 점유율은 46.2%, 상영점유율은 72.8%에 달했다. 스크린 수는 2461개, 상영횟수는 1만1430회를 기록했다. 여기에 오역 문제가 불거지며 박지훈 번역가의 퇴출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흥행 질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되레 ‘어벤져스3’는 일평균 100만 관객을 모으며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영화 '어벤져스3' 프로모션 차 내한한 톰 홀랜드(왼쪽부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폼 클레멘티에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적수 없는 흥행세…5월 연휴 힘입어 900만 돌파

‘어벤져스3’ 출격을 모두 피해서일까. 개봉 2주 차에도 특별히 눈에 띄는 경쟁작이 없었다. 기세를 몰아 ‘어벤져스3’는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5월 황금연휴까지 겹치면서 그들을 도왔다. ‘어벤져스3’는 4일부터 이어진 연휴 기간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고, 개봉 13일 째인 8일 9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역대 외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였다.

◆13일, 1000만 관객 동원…‘천만 영화’ 등극

그리고 마침내 개봉 19일 만인 13일 오후 1시30분 누적관객수 1000만8909명을 기록,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어벤져스3’는 역대 개봉 영화 중 21번째, 와화 중에서는 5번째 ‘천만 영화’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마블 영화로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이후 두 번째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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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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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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