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LS는 종속회사인 LS엠트론이 자동차 호스부품 제조·판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분할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다. 분할 후 분할회사는 존속하고 분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된다.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9일 18:10
최종수정 : 2018년05월09일 18:10
[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LS는 종속회사인 LS엠트론이 자동차 호스부품 제조·판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분할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다. 분할 후 분할회사는 존속하고 분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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