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5월 국회 일정합의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난 후 의장실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이미 청와대와 여권에서는 특검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민주당이 다른 것을 잔뜩 붙여서 이렇게 5월국회 일정합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2018.05.0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8일 14:03
최종수정 : 2018년05월08일 14:0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5월 국회 일정합의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난 후 의장실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이미 청와대와 여권에서는 특검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민주당이 다른 것을 잔뜩 붙여서 이렇게 5월국회 일정합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2018.05.0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