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림씨엔에스는 군산공장과의 통합운영으로 부여공장 강교박스 및 철구조물 제작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 매출액은 459억155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20.7% 수준이다.
회사 측은 "군산공장으로 설비이전 후 강교생산을 지속할 것으로 매출감소 및 생산차질 등의 영향은 없으며 생산성향상과 공장경비 절감으로 안정적 수익확보"라고 설명했다.
kimsh@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대림씨엔에스는 군산공장과의 통합운영으로 부여공장 강교박스 및 철구조물 제작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 매출액은 459억155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20.7% 수준이다.
회사 측은 "군산공장으로 설비이전 후 강교생산을 지속할 것으로 매출감소 및 생산차질 등의 영향은 없으며 생산성향상과 공장경비 절감으로 안정적 수익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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