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롯데제과는 롯데지알에스의 나뚜루 사업부문 영업 및 유통에 관련한 일체를 252억5000만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목적을 "빙과 통합 운영을 통한 브랜드 강화", 양수영향을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한 빙과사업 활성화"라고 밝혔다.
양수예정일은 오는 6월 1일이며 양수대금은 현금 지급 방식이다.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30일 18:22
최종수정 : 2018년04월30일 18:22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롯데제과는 롯데지알에스의 나뚜루 사업부문 영업 및 유통에 관련한 일체를 252억5000만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목적을 "빙과 통합 운영을 통한 브랜드 강화", 양수영향을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한 빙과사업 활성화"라고 밝혔다.
양수예정일은 오는 6월 1일이며 양수대금은 현금 지급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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