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은 무역과 관련해 미국과 얼마든지 협상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양국은 무역 분쟁을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 국영 TV 중앙전시대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일레인 차오 미국 교통부 장관과의 회동 후 이같이 밝혔다.
일레인 차오 미국 교통부 장관(좌)과 리커창 중국 총리(우) [사진=로이터 뉴스핌] |
gong@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은 무역과 관련해 미국과 얼마든지 협상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양국은 무역 분쟁을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 국영 TV 중앙전시대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일레인 차오 미국 교통부 장관과의 회동 후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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