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가자지구 시위를 취재하다 이스라엘군의 총에 맞았던 팔레스타인 기자 아흐메드 아부 후세인(24)의 장례식에서 추모객이 시신을 운반하고 있다. 가자지구에 위치한 ‘알샤브’ 라디오 소속 기자였던 아부 후세인은 약 2주전 이스라엘군의 총탄에 배를 맞은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20:37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20:37
[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가자지구 시위를 취재하다 이스라엘군의 총에 맞았던 팔레스타인 기자 아흐메드 아부 후세인(24)의 장례식에서 추모객이 시신을 운반하고 있다. 가자지구에 위치한 ‘알샤브’ 라디오 소속 기자였던 아부 후세인은 약 2주전 이스라엘군의 총탄에 배를 맞은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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