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시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손 부족이 심각한 일본에서는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력난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일본의 가와사키중공업이 만든 협업 로봇이 한 식품공장에서 삼각김밥을 상자에 담고 있다. |
goldendog@newspim.com
[나라시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손 부족이 심각한 일본에서는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력난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일본의 가와사키중공업이 만든 협업 로봇이 한 식품공장에서 삼각김밥을 상자에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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