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미일 정상회담이 이틀째 진행되는 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아베 아키에 여사가 헨리 모리슨 플래글러 박물관에서 에린 매닝 이사의 안내를 받으며 어색한 가운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플로리다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미일 정상회담이 이틀째 진행되는 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아베 아키에 여사가 헨리 모리슨 플래글러 박물관에서 에린 매닝 이사의 안내를 받으며 어색한 가운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