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아버지 부시'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바버라 부시 여사가 생전에 애완견 밀리(Millie)를 쓰다듬으면서 손녀와 함께 백악관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 |
sungsoo@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아버지 부시'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바버라 부시 여사가 생전에 애완견 밀리(Millie)를 쓰다듬으면서 손녀와 함께 백악관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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