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남선알미늄은 특별관계자인 하이플러스카드의 지분율이 증가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우방산업 외 7명에서 하이플러스카드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9.16%다.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6일 18:03
최종수정 : 2018년04월16일 18:03
[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남선알미늄은 특별관계자인 하이플러스카드의 지분율이 증가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우방산업 외 7명에서 하이플러스카드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9.16%다.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