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마이클 안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이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뉴스핌> |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마이클 안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이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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