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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한테 직접 주는 일자리 추경 지원금, 어디서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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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10만원은 온라인 신청
전월세 보증금 저리 대출은 은행서
추경안 국회 통과돼야 지원받아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청년일자리대책 추가경정예산(추경) 사업에 포함된 '청년직접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2018년 첫 추경에 교통비 월 10만원 지급 등 청년에게 직접 지원금을 주는 방식을 도입했다.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 취업자다. 교통비 월 10만원 지원받고 싶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산업부가 신청 시스템을 만든다. 청년이 직접 신청하면 고용정보원 등에서 확인 후 교통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산단 중소기업 재직자도 같은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일자리 및 지역대책을 위한 추경' 관련 사전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고형권 기재부 1차관, 김동연 부총리, 김용진 기재부 2차관 <사진=기재부>

-전월세 보증금을 저리로 대출받고 싶다. 은행에 가면 되나?

▲시중은행에 가면 된다. '버팀목 전세대출'처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증금 3500만원 범위에서 이자율 1.2%에 대출해준다. 기재부와 국토교통부가 추경이 통과되면 대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다.

-중소기업 취업자다. 목돈을 마련해 준다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은 어떻게 하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포털 사이트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검색하거나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재직자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1인당 400만원을 주는 고졸 취업장려금을 받고 싶다. 신청 절차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대상자는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이다.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1학기당 320만원 주는 '주경야독 장학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추경안이 국회 통과되면 신청 공고가 나간다. 1학기당 평균 320만원으로 졸업 때까지 지원한다. 2년제 대학이면 4학기, 4년제 대학교이면 8학기 동안 지원한다. 3년 이상 재직자 대상이다. 다만 재직 기간에만 장학금이 나간다.

-생활혁신창업 자금으로 1500만원을 지원받고 싶다.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고를 낸다. 공고를 보고 신청하면 된다. 3000개 창업팀에 평균 1500만원을 준다. 다만 성공불 융자다.

독창적인 아이디어 기반 사업일수록 창업 자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폐비닐 처리 등 재활용이 화두다. 헌옷을 리폼하거나 재디자인하는 창업이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독특하지 않더라도 소비자 편의를 높인 아이디어가 접목됐다면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청년 창업자다. 창업기업 회계·세무 지원 100만원 신청 절차는?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창업진흥원 등을 통해 모집 공고가 나간다. 공고를 보고 신청하면 된다. 지원 요건을 꼭 확인해야 한다. 창업기업 대표 나이가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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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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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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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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