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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중국증시종합] 경제지표 둔화 무역전쟁 영향, 상하이지수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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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131.11 (-5.52, -0.18%) 
선전성분지수 10684.56 (-69.72, -0.65%) 
창업판지수 1836.81 (-35.66, -1.90%)

[뉴스핌=백진규 기자] 4일 중국증시 주요지수는 경제지표 둔화와 중미 무역전쟁 격화 우려에 약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지수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고, 창업판지수는 2%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일보다 0.33% 오른 3147.05 포인트로 장을 시작한 뒤 오전장 내내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오후 들어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빠르게 약세로 전환, 전일보다 0.18% 내린 3131.11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65% 내렸다.

4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3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3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54.5보다 낮은 수치로, 4개월 내 최저치이다. 함께 발표된 3월 차이신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역시 51.8로 지난 2월 53.3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

중미 무역전쟁이 갈수록 격화되면서 A주 증시 영향도 커지고 있다. 미국이 3일 500억달러 상당의 1300개 고율 관세 품목 명단을 발표하자, 중국은 즉각 “미국 301조와 같은 강도로 맞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

4일 IT설비 항공운수 통신 철강 등 무역전쟁 타깃 업종 주가는 약세를 이어갔다. 반면 농림어업 사료 등 관련 수혜업종은 전일에 이어 강세를 지속했다.

쥐펑투자자문(巨豐投顧)은 “최근 창업판 위주로 강세를 보이던 A주 시장이 무역전쟁 우려가 심화되면서 급격히 약세로 돌아섰다”며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축소되는 시점을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창청증권(長城證券)은 “청명절 연휴를 지나면서 정부당국의 중미 무역전쟁 대응 방안을 지켜봐야 한다”며 “보아오포럼 역시 오는 8일 개막 예정이어서 당분간 정책 흐름에 따른 A주 변동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4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2926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는 0.15% 내렸다.

이날 인민은행은 9거래일 연속 역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중단했다. 이날 만기도래하는 물량도 없어 유동성 변동은 없었다.

4일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935억위안과 2785억위안이었다.

한편, 중국 증시는 청명절 연휴로 오는 5~6일 휴장한다.

4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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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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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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