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이 시대에 딱 맞는 뮤지컬 '레드북', 62회 공연 성공적 마무리…2030 여성 관객 뜨거운 인기 입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뮤지컬 '레드북'의 한 장면 <사진=PRM>

[뉴스핌=양진영 기자] 뮤지컬 '레드북'이 총 47일간 62회 공연을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뮤지컬 '레드북'은 인터파크 종합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빌리 엘리어트, 안나 카레니나, 킹키부츠 등 라이선스와 대형 뮤지컬 사이에서 순수 창작뮤지컬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특히 주 예매처인 인터파크에서 여성 20대와 30대 관객의 예매율이 80% 이상을 기록하며 여성 관람객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뮤지컬 '레드북'은 주인공 안나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신념을 지키는 모습에서 위로 받고, 그 시련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서 우리 사회에 보내는 시원한 메시지로 읽혀 많은 관객에게 공감의 박수를 받았다. “이 시대를 위한 뮤지컬”,”묵직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뮤지컬”, "모든 여성이 안나처럼 나를 말하는 시대가 오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등 1300건이 넘는 관람평이 뮤지컬 '레드북'의 인기를 증명했다.

‘2016 공연예술 창작 산실 우수 신작’ 선정작인 뮤지컬 '레드북'은 지난 2017년 1월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의 초연 공연에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2018년 공연에서는 유리아, 박은석, 지현준 등 초연 공연을 성공으로 이끈 배우들과 아이비, 이상이, 홍우진 등 새로운 캐스트가 합류하여 다양한 조합으로 뮤지컬 '레드북'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뮤지컬 '레드북'은 영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시대인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슬플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한다'는 엉뚱하지만 당당한 안나와 고지식한 변호사 청년 브라운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안나의 소설이 실린 잡지’ 레드북’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과 수면 위로 떠오른 시대의 통념과 편견에 당당히 맞서는 이야기로 ‘여보셔’ 신화를 이끈 한정석, 이선영 페어의 두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