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FcRn 특이적 인간 항체 및 이를 포함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를 활용해 호주에서 임상 1상을 진행중이며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017년 하버바이오메드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로이반트사와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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