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4월6일(금요일·음력 2월2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4월06일 06:35

최종수정 : 2018년04월06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4월6일(금요일·음력 2월2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홀로 가야 하겠다. 陰-홀로 떠 있겠다.
72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잘 풀려 나가겠다.
84년생 : 陽-다음을 보는 것도 좋겠다. 陰-좋아 질수 있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조심해야 하겠다. 陰-당할 수 있겠다.
73년생 : 陽-손해 보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85년생 : 陽-임도 보고 뽕도 따겠다. 陰-도랑치고 가재 잡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변하겠다. 陰-변동수가 있겠다.
62년생 : 陽-침착해라. 陰-다음이다.
74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86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돈 들어오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결과가 좋다. 陰- 잘 풀리겠다.
63년생 : 陽-인색하면 화가 미치겠다. 陰-배려하는 것이 최상이겠다.
75년생 : 陽-떠나겠다. 陰-모든 것이 떠나겠다.
87년생 : 陽-임도 떠나고, 명예도 떠나겠다. 陰-허탈하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사람으로 인해 복이 들어오겠다. 陰-귀인이 도와주겠다.
64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76년생 : 陽-희망만이 다가오겠다. 陰-꼬였던 일이 잘 풀려 나가겠다.
88년생 : 陽-돈 관련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사랑도 찾아오고 돈도 찾아오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영업장에서 좋은 일이 생기겠다.
65년생 : 陽-소망했던 바가 이루어지겠다. 陰-뜻이 이루어지겠다.
77년생 : 陽-매사가 꼬일 수 있겠다. 陰-곤혹스러운 일을 당할 수 있겠다.
89년생 : 陽-순풍을 만나겠다. 陰-순조롭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확장해라.
66년생 : 陽-사건사고가 있을 수 있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78년생 : 陽-만사형통이겠다. 陰-잘 풀리겠다.
90년생 : 陽-성공한다. 陰-이루어진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결정해야 한다. 陰-대담해라.
67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이별할 수 있겠다.
79년생 : 陽-조정하는 것이 좋겠다. 陰-따르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陽-인정받는다. 陰-좋은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계획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68년생 : 陽-서비스관련 사업이 좋겠다. 陰-결실을 맺을 수 있겠다.
80년생 : 陽-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배려해야 하겠다.
92년생 : 陽-잃을 수 있겠다. 陰-고약스럽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도모해라. 陰-시작해라.
69년생 : 陽-들뜨지 마라. 陰-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배신하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93년생 : 陽-혼자서 걸어가야 하겠다. 陰-돌봐주는 사람이 없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직접 하는 것이 좋겠다. 陰-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70년생 : 陽-결실이 좋겠다. 陰-결과가 뜻대로 주어지겠다.
82년생 : 陽-사람들이 몰려오겠다. 陰-돈 나갈 일이 많이 생기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떠나겠다. 陰-이별을 하겠다.
71년생 : 陽-순조롭겠다. 陰-순풍에 돛달겠다.
83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혼자 해야 하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환자 425명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난 30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시작되면서 올해 온열질환자가 400명을 넘었다. 1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425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했다. 온열질환은 더운 날씨로 인해 열탈진, 열사병, 열 부종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40도 이상의 고열이나 현기증,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뜨거운 햇볕을 피해 걷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기상청은 지난 30일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1일에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강릉 35도, 대전 32도, 광주 35도, 제주 31도로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온열질환자 수도 점차 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열환자 수는 62명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이 기간 중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21명이다. 반면 지난 28일에는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52명으로 늘었다.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 수는 361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하며 급증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 현황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고령층에서 발생했다. 60대가 78명(18.4%)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0명(16.5%), 30대와 40대는 각각 61명(14.4%)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직업은 미상을 제외하고 단순 노무 종사자로 68명(16%)에 달했다. 농림어업숙련종사자 40명(9.4%), 무직 39명(9.2%) 순으로 나타났다. 열탄진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222명(52.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열사병 85명(20%), 열경련 61명(14.4%), 열실신 53명(12.5%)이다. 하루 중 온열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4∼5시(13.6%)다. 오전 10∼11시(11.8%), 오후 3∼4시(11.5%) 등의 순이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지내야 한다. 더운 시간대의 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만성질환자, 어린이, 어르신은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육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더운 낮 시간대 활동을 피하는 것만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방치할 때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육 교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경우 체열을 신속히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옷을 느슨하게 풀고, 찬물에 적신 수건을 몸통에 덮거나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부위에 찬 물병이나 선풍기 바람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가 도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7-01 11:24
사진
내란 특검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 통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내란 특검(특별검사)'이 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2차 소환조사 일자를 다시 통지했다. 특검팀이 다시 통지한 일자는 오는 5일 오전 9시다. 박지영 특별검사보(특검보)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금일 특검 출석에 응하지 않고 불응했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9시 출석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전날 윤 전 대통령 측이 제출한 의견서에서 5일 이후 출석에는 응하겠단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만약 그때도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요건이 다 갖춰진 이상 법원에서도 (체포영장을) 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특검보는 특검이 재통보한 일정에 윤 전 대통령이 응하지 않는 경우 형사소송법상 마지막 단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yun9@newspim.com 2025-07-01 11:2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