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최근 서울 지역에 전세매물이 증가하는 가운데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역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인근의 공인중개소에 급전세 매물을 알리는 알림판이 붙어 있다.
감정원 조사 결과 송파구의 전셋값은 2월부터 6주 연속, 강남·서초구의 전셋값은 5주 연속 전셋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21일 11:26
최종수정 : 2018년03월21일 16:58
[뉴스핌=이형석 기자] 최근 서울 지역에 전세매물이 증가하는 가운데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역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인근의 공인중개소에 급전세 매물을 알리는 알림판이 붙어 있다.
감정원 조사 결과 송파구의 전셋값은 2월부터 6주 연속, 강남·서초구의 전셋값은 5주 연속 전셋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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