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 해임 위기...정부 측 개입 의혹 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기유통센터·농협 추천 사외이사들 '대표 해임' 요구

[뉴스핌=박효주 민경하 기자]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가 사외이사들의 요구로 해임 위기에 처했다. 

15일 관련업계와 홈앤쇼핑에 따르면, 사외이사 3명이 강 대표 해임안 처리를 위한 이사회를 오는 21일 개최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번에 해임안을 제출한 사외이사 3명은 중기벤처부 산하의 중기유통센터 추천 사외이사를 포함해 농협 추천 사외이사 등이다. 이에 정부가 민간기업인 홈앤쇼핑 인사에 개입, 해임을 압박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17년10월16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한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이사. <사진=뉴시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가 33% 지분으로 최대주주이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자회사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농협경제지주, 기업은행이 각각 15%씩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홈앤쇼핑 이사진은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등 사내이사 2명을 비롯해 주요 주주들이 추천한 사외이사 3명과 기타비상무이사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1명은 현재 사임계를 제출한 상태지만 주총을 통해 사임안건이 가결되지 않은 상태다. 대표 해임안이 통과되려면 전체 8명 중 과반수인 5명 이상이 참석해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강 대표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처조카 인사청탁의혹과 방만 운영, 신사옥 건설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비리 의혹 등을 지적받은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강 대표의 비리 의혹에 관해 중소기업중앙회의 특별감사를 요청했지만 홈앤쇼핑 측이 영업비밀 보호 등을 이유로 감사를 거부하면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사회 소집을 통보받은 것은 맞다"면서 "다만 감사 거부와 관련, 지난달 28일부터 중기중앙회와 감사 일정을 조율 중이며 현재 마찰은 없다"고 반박했다.

<사진=홈앤쇼핑>

[뉴스핌 Newspim] 민경하 기자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