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뱅뱅사거리 인근 홍보관도 마련
[뉴스핌=김신정 기자] 대보건설이 제주도 오피스텔 '하우스디 어반'(hausD urban) 분양에 본격 나선다.
6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오는 9일 '하우스디 어반'(hausD urban)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제주시 연동 261-23일대에 들어서는 하우스디 어반은 지하 4층~지상 17층 총 330실(전용면적 27.7~39.2㎡)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근처에 제주국제공항과 버스정류장(18개 노선)이 위치해 있다. 또 이마트, 롯데마트, 바오젠거리, 롯데시티호텔(면세점), 신라면세점이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뱅뱅사거리 주변에 홍보관도 마련돼 있다.
'제주연동 하우스디 어반' 조감도 <사진=대보건설> |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