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SK는 자회사인 SK E&S가 "재무구조 개선 등의 목적으로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임해 파주에너지서비스(주) 지분 일부의 매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7일 13:23
최종수정 : 2018년02월27일 13:23
[뉴스핌=이광수 기자] SK는 자회사인 SK E&S가 "재무구조 개선 등의 목적으로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임해 파주에너지서비스(주) 지분 일부의 매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