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이 3월 2일 믹스테이프를 공개한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데뷔 후 첫 믹스테이프를 발표한다.
23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3월 2일 자신만의 색을 담은 첫 번째 솔로 믹스테이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이홉의 믹스테이프 발표는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슈가에 이어 세 번째이다.
제이홉은 그동안 ‘MIC Drop’ ‘MAMA’ ‘피 땀 눈물’ ‘I NEED U’ ‘RUN’ 등 다양한 곡에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과 래핑까지 참여하며 실력을 발휘한 만큼, 이번 믹스테이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믹스테이프는 3월 2일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