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경 기자] 쌍용자동차는 최대주주인 마힌드라와 인도 현지에서 G4 렉스턴의 CKD(반제품 조립) 생산판매 계약을 추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추진 일정은 올해 8월1일부터 오는 2023년 말까지다. 쌍용차는 "신규 수요 창출과 중장기 판매물량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2일 09:39
최종수정 : 2018년02월12일 09:39
[뉴스핌=김민경 기자] 쌍용자동차는 최대주주인 마힌드라와 인도 현지에서 G4 렉스턴의 CKD(반제품 조립) 생산판매 계약을 추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추진 일정은 올해 8월1일부터 오는 2023년 말까지다. 쌍용차는 "신규 수요 창출과 중장기 판매물량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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