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교육부가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40% 달성'을 위해 2022년까지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2600개 이상 신·증설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단설유치원 31개원, 병설유치원 55개원 등 총 497개 학급이 만들어진다.
12일 오전 서울 성북구 보문동 인근에서 아이들이 유치원에 등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2일 10:39
최종수정 : 2018년02월12일 10:39
[뉴스핌=이형석 기자] 교육부가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40% 달성'을 위해 2022년까지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2600개 이상 신·증설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단설유치원 31개원, 병설유치원 55개원 등 총 497개 학급이 만들어진다.
12일 오전 서울 성북구 보문동 인근에서 아이들이 유치원에 등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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