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낙연 총리 "역대 규제혁파 실패 반면교사…기업현장 체감 노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람중심경제 이니셔티브' 축사

[뉴스핌 이규하 기자] “역대 정부가 매번 규제혁파를 한다고 했지만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실패의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의지를 다지고 있다. 빠른 시간 내에 규제혁파가 기업의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의 고위급 정책소통 플랫폼인 ‘사람중심경제 이니셔티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국민경제자문회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절대 다수”라며 “하물며 ‘국민경제 자문회의가 헌법 기관이다’ 하는 것을 모르는 분은 더 많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여·야·정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해 규제혁신 등의 방안을 논의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다. 지난해 말 해당 자문회의의 위원들이 구성됐으나 규제혁신 등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을 내놓을 만한 액션행보를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이 총리는 “첫 번째 주제가 규제혁신”이라며 “문재인 정부로서는 혁신성장이야 말로 경제계의 우려를 해소하고,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 정책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혁신성장은 오늘 여러분께서 다루시게 될 규제혁파가 없으면 공허한 위기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면서 “저 자신이 규제혁파의 컨트롤타워의 하나를 맡고 있습니다만, 역대 정부가 매번 규제혁파를 한다고 했지만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실패의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으면서 그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에게 특별히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건 몰라도 정부가 하고자하는 일중에 야당이 더 적극적인 것은 규제혁파일 것”이라며 “그 점에서는 김태년 의장님보다 함진규 의장님께 더 부탁을 많이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어 “빠른 시간 내에 규제혁파가 기업의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며 “국회와 국민경제 자문회의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고, 특히 규제혁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많은 토론 주제들 그리고 여러분께서 하시게 될 다종의 소통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 출범 9개월여 만에 첫 토론회가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장, 김광두 국경위 부의장과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규하 기자 (jud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