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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2월 임시국회서 선거연령 만 18세 이하로 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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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빵집 이름 같다. 희망의 미래 반드는 빵집 될 것"

[뉴스핌=이지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월 임시국회에서 선거연령 인하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5일 열린 제60차 최고위원회의에서 "OECD국가 중 선거연령을 19세로 유지하는 나라는 한국 뿐"이라면서 "더군다나 다음 대선때부터는 투표일이 12월이 아니라 2~3월로 앞당겨졌는데 현행 선거연령을 유지하면 대학교 1학년은 아무도 투표를 못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선거연령 인하만큼은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면서 "논의도 충분히 이뤄진 만큼 개헌 및 정개특위에서 이번에야말로 대승적 합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상수 수습기자 kilroy023@

이날 회의에서는 개헌안에 대한 언급도 오갔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내놓은 대통령 임기 중심 개헌안은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정부 형태 그대로"라면서 "결국 대통령과 청와대가 주도하는 개헌안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선거구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관영 의원이 "광역의회 정수와 선거구를 국회에서 정하도록 돼 있어 가능하면 2월 7일 본회의에서 이를 통과시키자고 잠정 합의했다"면서 "그동안 소위를 열고 간사간 수 차례 논의를 거쳤지만 여야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당은 광역 단위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되 실시 시기를 4년 이후로 하는 중재안을 냈다"면서 "또 기초의회 선거구를 중대선거구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입법으로 정해야 한다는 중재안도 내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바른정당과의 통합당인 '미래당'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장진영 최고위원은 "통합신당 이름인 미래당이 빵집 이름 같다는 평이 있다. 우리는 희망의 빵을 만드는 빵집이 될 것"이라면서 "국민의당 창당 당시 젊고 매력적인 당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첫 단추를 잘못 끼워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분당을 겪었다. 이번에는 기필코 젊고 매력적인 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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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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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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