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SK종합화학은 31일 진행된 2017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폐플라스틱 수입을 중단하기로 한 정책은 폴리에틸렌(PE), 페트(PET) 중심"이라며 "우리는 중국 PE 제품 수출량이 크지 않아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31일 15:03
최종수정 : 2018년01월31일 15:03
[뉴스핌=심지혜 기자] SK종합화학은 31일 진행된 2017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폐플라스틱 수입을 중단하기로 한 정책은 폴리에틸렌(PE), 페트(PET) 중심"이라며 "우리는 중국 PE 제품 수출량이 크지 않아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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