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KB증권은 내달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 브라질국채 시황 설명회'를 총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설명회는 내달 7일 오후 4시 부산 동구 범일동 KB아트홀에서, 2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설명회는 외환컨설팅부 민경섭 상무가 달러·원, 헤알·원 환율 추이를 분석하는'2018년 환율전망'과 리서치센터 강현구 수석연구원이 브라질 현지 정부기관 및 글로벌IB를 직접 방문하여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브라질 경제 상황 및 리스크, 통화정책 등을 점검하는 '브라질국채 시황'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브라질국채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브라질국채 설명회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