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29일 탈세와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검찰의 2차 소환에 불응했다.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입구에 취재진의 마이크가 놓여져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9일 검찰의 소환에 불응한 이후 두번째 불출석이다.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입구에 부영 아파트 임차인이 분양가 원가를 공개하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30일 10:32
최종수정 : 2018년01월30일 10:32
[뉴스핌=이형석 기자] 29일 탈세와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검찰의 2차 소환에 불응했다.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입구에 취재진의 마이크가 놓여져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9일 검찰의 소환에 불응한 이후 두번째 불출석이다.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입구에 부영 아파트 임차인이 분양가 원가를 공개하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