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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주에 80시간' 자율근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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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80시간 직원 스스로 근무시간 설계
업무 몰입 높이고 자기계발 시간 확보

[뉴스핌=정광연 기자]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근무시간 단축을 위해 자율적 선택근무제를 도입한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실현으로 직원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오는 2분기 중 자율적 선택근무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2주 단위로 총 80시간 범위 내에서 업무성격 및 일정을 고려해 직원 스스로 근무시간을 설계하면 된다.

예를 들어 마감 등의 업무로 매월 마지막 주 업무량이 많은 직원은 이를 근무계획에 미리 반영해, 전(前)주는 30시간, 해당 주는 50시간으로 나눠 일할 수 있다.

또한 매주 특정 요일에 학원 수강, 운동 등을 하는 직원은 해당 요일의 근무시간을 주중 다른 요일로 배치해 주4일 근무를 하며 자기 계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SK텔레콤은 자율적 선택근무제 도입이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에 부응하면서도 ‘New ICT’를 지향하는 자사의 업무 특성도 고려한 독자적인 해법임을 강조했다.

SK텔레콤은 “회사가 근무시간을 통제하는 일률적, 관리적 방식의 근무시간 단축 방식을 지양하고 회사와 구성원이 신뢰를 기반으로 개별적, 자율적인 방식으로 일하는 시간을 혁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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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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