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거래소는 효성의 현 경영진에 대한 횡령·배임혐의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4일 낮 12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3일 17:47
최종수정 : 2018년01월23일 17:47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거래소는 효성의 현 경영진에 대한 횡령·배임혐의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4일 낮 1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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