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23일 오전 원정 업체의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며 본관 점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은 "학교 측이 지난 19일 금요일부터 본관 로비 난방와 지하 1층의 화장실 온수를 끊었다"고 23일 주장했다.
이에 대한 언론보도와 취재가 이어지자 학교 측은 23일 오전 본관 로비 난방과 온수를 재개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3일 18:52
최종수정 : 2018년01월23일 18:52
[뉴스핌=홍형곤 기자] 23일 오전 원정 업체의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며 본관 점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은 "학교 측이 지난 19일 금요일부터 본관 로비 난방와 지하 1층의 화장실 온수를 끊었다"고 23일 주장했다.
이에 대한 언론보도와 취재가 이어지자 학교 측은 23일 오전 본관 로비 난방과 온수를 재개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