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그래픽 중국경제] 빅데이터로 본 14억 중국인 모바일앱 사용 실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루 평균 4.2시간 사용, SNS 앱 사용 최다
여성은 사진보정앱, 남성은 데이팅앱 선호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8일 오후 3시5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홍성현 기자] 중국인들의 평균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 사용시간은 4.2시간에 달하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앱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데이팅앱 모모(陌陌)를, 여성은 사진보정앱 메이투슈슈(美圖秀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중국 빅데이터 서비스업체 지광빅데이터(極光大數據)는 ‘2017년 모바일인터넷산업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세부 집단별로 선호하는 앱 종류가 달랐다는 점이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선호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국인의 모바일앱 사용 습관을 들여다본다.

모바일앱 일평균 4.2시간 사용, 최장 이용 SNS

지광빅데이터(極光大數據)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하루 평균 4.2시간 모바일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 가장 장시간 사용하는 모바일앱 유형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였다. 위챗(웨이신), 웨이보 등 SNS를 이용하는 시간은 일일 평균 2.5시간(2시간30분)에 달했다.

이어 동영상앱과 뉴스정보앱 이용시간이 각각 28분과 12분으로 2위~3위를 차지했다. 모바일 인터넷 확산으로 모바일쇼핑과 모바일게임앱 이용 비중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 데이팅앱, 여성 사진보정앱

앱 선호지수: 특정 집단이 자주 이용하는 앱에 대한 선호도를 말함

남성과 여성의 선호앱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집단별로 사용 비중이 높은 앱 선호지수를 분석한 결과, 남성 최고 선호앱은 소셜데이팅앱 모모(陌陌)였고, 여성은 사진보정앱 메이투슈슈(美圖秀秀)였다.

성별 선호앱 TOP10을 살펴보면, 남성은 △금융 △교통 △쇼핑앱 사용 비중이 높은 반면, 여성의 경우 △메이투 △Faceu지멍 △B612 등 사진앱이 1위~3위를 싹쓸이해 성별 앱사용 습관 차이가 분명히 드러났다.  

 ◆ 10~20대 엔터테인먼트, 30~40대 재테크 교육

연령별 선호 모바일앱은 세대별로 다른 이용습관을 보여준다. 10~20대는 음악, 게임,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앱 선호지수가 높았던 것에 비해, 30~40대는 재테크 관련 앱이 많이 포함됐다.

15세 이하 청소년과 이들의 부모 세대인 36~45세 선호앱에 모두 교육앱 쭤예방(作業幫)이 포함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36~45세의 경우 교육앱 쭤예방과 이치쭤예쉐성단(一起作業學生端)이 나란히 선호앱 1~2위를 차지했다. 자녀교육 수단으로 모바일앱을 활발히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도시별 선호앱을 살펴보면, 도시 등급별로 자주 이용하는 앱 종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광저우(廣州)-선전(深圳)으로 대변되는 1선도시(대도시)와 중국 차세대 혁신도시로 꼽히는 신(新) 1선도시에서는 △공유자전거 △차량호출 △음식배달 등 생활서비스앱 선호지수가 비교적 높은 반면, 3~4선 중소도시는 재테크 관련앱 이용 비중이 높았다.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