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동양철관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한국가스공사 발주 강관 구매 입찰 부당한 공동행위를 사유로 214억4400만원 규모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과장금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5.8%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과징금은 법적기한 내 납부할 것이며, 향후 근거법에 따른 행정소송 등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20일 17:32
최종수정 : 2017년12월20일 17:32
[뉴스핌=김승현 기자] 동양철관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한국가스공사 발주 강관 구매 입찰 부당한 공동행위를 사유로 214억4400만원 규모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과장금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5.8%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과징금은 법적기한 내 납부할 것이며, 향후 근거법에 따른 행정소송 등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