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월간안다 차이나 2017년 12월 호 메인커버에서는 '사드 이후의 중국을 본다’를 통해 양국관계 회복기미와 한국 업체들이 사드 이후 법률적 대비에는 어떤 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취재한 이동현 기자를 통해 생생한 중국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4일 14:04
최종수정 : 2017년12월14일 14:04
[뉴스핌=홍형곤 기자] 월간안다 차이나 2017년 12월 호 메인커버에서는 '사드 이후의 중국을 본다’를 통해 양국관계 회복기미와 한국 업체들이 사드 이후 법률적 대비에는 어떤 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취재한 이동현 기자를 통해 생생한 중국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