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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상장' 1호 기업 '카페24', 상장예심 통과.."내년 2월 상장 전망"

기사입력 : 2017년12월11일 18:00

최종수정 : 2017년12월11일 18:00

[뉴스핌=김지완 기자] '카페24'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테슬라 상장' 1호 기업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테슬라 1호 기업인 '카페24'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측은 "12월 증권신고서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내년 2월경 상장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자료=한국거래소>

거래소는 지난해 12월 이익은 없지만 성장성이 높은 초기 적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테슬라' 제도를 도입했다.

카페24는 제도시행 후 최초로 최근사업연도 적자 상태에서 상장 심사를 청구했다. 최종 상장시 주관사에는 풋백옵션 의무가 부여된다. 또 공모로 주권을 취득한 일반투자자에게 풋백옵션(3개월, 공모가 90%)수준이다.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에게 쇼핑몰 운영과 관련된 토탈 솔루션(결제·배송·광고)을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회사로써 지난해까지 적자를 면치못했다. 올해 상반기부터 흑자로 전환했다.

카페24의 지난해 매출액은 1015억200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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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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