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연보라색 헤어로 여신같은 미모 뽐내 "뿌염시기가 찾아온 깐하니"

기사입력 : 2017년11월18일 18:00

최종수정 : 2017년11월18일 18:00

[뉴스핌=양진영 기자] EXID 하니가 컴백 후 근황을 공개했다.

하니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뿌염시기가 찾아온 깐하니 오랜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머리를 넘겨 탈색한 밑으로 자란 검은 머리를 보여주며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음악방송 대기실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연보라색 헤어에 무대 메이크업을 한 하니는 도도해 보이는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하니는 최근 EXID로 컴백해 신곡 '덜덜덜'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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