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22대 국회 하반기 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생입법·국회개혁을 뒷받침하며 개헌 추진을 약속했다.
- 민주적 리더십과 소통으로 성과 내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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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이 4일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남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강한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고 민주당 주도의 민생입법과 정치·국회개혁을 힘 있게 추진하여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빛의 혁명 완수를 착실히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면서 "초저출생·초고령화를 비롯하여 지방소멸위기, 기후위기,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파고를 넘고 지속가능한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성과를 내는 국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유능한 국회가 되어야 하며 국민께 걱정이 아닌 희망을 주는 국회,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가 되도록 애써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여성·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그리고 당 민생담당 최고위원과 전국여성위원장,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제1의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검증된 민주적 리더십, 풍부한 경험과 경륜, 강한 추진력을 겸비했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국회와 정당 개혁을 추진하여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국회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개헌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헌법전문에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항쟁을 명시하고, 불법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도 강화하겠으며, 국민의 기본권을 확대·강화하고, 22대 대통령부터 대통령 4년 연임제로 책임정치를 강화하며 국정운영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으로서 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헌정사상 최초로 500명의 국민과 함께하는 선거제도 개편 공론조사 등을 이끌어낸 바 있다"면서 "청년·여성 국회 진출 확대를 비롯하여 선거제도 제안위원회 설치 등 선거구획정 안정화, 개헌 논의 기구 제도화 등 국회의 정치개혁 어젠다가 활발히 논의되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남 의원은 소통과 경청의 여성 부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방식으로 당내 소통문화를 활성화하고 민주주의 집단지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방문 활동, 토론회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 국회인권센터 제안 등 모든 분야에 성별 균형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노력해서 왔다"면서 "국회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 포용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지원하여 성인지적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빛의 혁명 완수를 착실히 뒷받침하고, 민주당 주도의 민생입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성과를 내서 2년 후 제23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