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김동연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우리 사회에 역동성 불러올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동연 부총리, 15일 용인시 카페거리 방문
소상공인들과 최저임금 지원 관련 논의

[용인=뉴스핌 정성훈 기자]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다같이 상생하면서 잘 이끌어나가야 한다. 정부의 일자리 안전 자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고 우리 사회에 역동성을 불어넣고자 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15일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를 방문, 소상공인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최저임금 상승이 사회 각 분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김영주 고용부 장관(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이 15일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를 방문, 소상공인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최저임금 상승이 결정되면서 정부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안)을 조기에 발표했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지원대책을 만들었다"면서 "하지만 정부의 지원책이 소상공인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을 것 같아 애로사항이나 문제점들을 직접 파악하러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부는 내년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으로 최저임금의 120% 대에 있는 근로자의 임금인상분 중 월 13만원을 1월부터 계속 지원하도록 했다. 사업주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또 "지원의 사각지대가 최소화 되도록 사회보험 미가입자의 신규가입 부담을 대폭 경감했고 이 외에도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도울 방법을 찾고 있다"며 "앞서 7월 발표한 여타 소상공인 지원 대책도 차질 없이 이행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동연 부총리를 포함해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도 참석해 소상공인들과 애로사항을 나눴다. 

김영주 장관은 "(일자리 안정자금은) 처음 시행되는 제도이고 지원대상 또한 광범위하지만 편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센터에서도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며 "고용보험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올해 안에 가입을 하면 정부가 90%까지 지원하는 두루누리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일자리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으면서도 편리하게 지원되도록 고용부가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수규 차관은 "안정자금이 소상공인과 영세한 중소기업에 빠짐없이 지원되도록 지역별 종합 설명회 개최 등 홍보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용인 카페거리는 죽어가던 상권을 살려낸 곳이다.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은 좋은데 체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현장과의 소통히 굉장히 중요하다"며 "큰 맥에서는 따라가지만 생존이 달린 문제일수도 있고 노동시간 휴무시간등이 중소기업하고 다른 부분이 있다. 무엇보다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이 촘촘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