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미카엘 프란존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의학 담당 수석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유해성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의 유해물질이 일반담배에 비해 평균 90% 가량 적게 나온다는 사실은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14일 16:08
최종수정 : 2017년11월14일 16:08
[뉴스핌=김학선 기자] 미카엘 프란존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의학 담당 수석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유해성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의 유해물질이 일반담배에 비해 평균 90% 가량 적게 나온다는 사실은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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