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꾼' 나나, 여신의 발걸음

기사입력 : 2017년11월11일 00:00

최종수정 : 2017년11월11일 00:00

배우 나나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꾼'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김학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다.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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