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11월 경기도 추천 여행지로 꼽은 화담숲은 현재 단풍이 절정이라죠?
가을의 끝자락에만 만날 수 있다는 480여 품종의 울긋불긋한 단풍나무의 절경.
가장 흔한 단풍인 내장단풍을 비롯해 당단풍, 애기단풍, 산단풍 등이 군락을 이룬 마지막 정취를 뉴스핌 영상팀이 드론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02일 11:00
최종수정 : 2017년11월02일 11:00
[뉴스핌=김진수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11월 경기도 추천 여행지로 꼽은 화담숲은 현재 단풍이 절정이라죠?
가을의 끝자락에만 만날 수 있다는 480여 품종의 울긋불긋한 단풍나무의 절경.
가장 흔한 단풍인 내장단풍을 비롯해 당단풍, 애기단풍, 산단풍 등이 군락을 이룬 마지막 정취를 뉴스핌 영상팀이 드론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