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국감2017] 과방위, 한국당 퇴장에 오후 국감도 파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당, 방통위 항의 방문…여야는 정회 공방

[뉴스핌=조현정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26일 한국방송공사(KBS)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후에 속개됐지만 다시 정회됐다.

앞서 과방위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방송통신위원회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 선임 절차에 나선 것에 반발, 여권의 방송 장악 시도를 저지하겠다며 방통위를 항의 방문했다. 이에 이날 오전 10시부터 실시될 과방위 국감이 열리지 못한 채 파행을 겪었다.

오후 국감은 신상진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과방위 한국당 간사인 박대출 의원이 진행했다. 박 의원은 "방통위와 오전에 충분히 얘기가 잘 되어 원만한 결과가 이뤄지지 않아 두 분 간사께 회의 연기 요청을 한다고 연락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위원장에 대해서는 "지금 위원장이 건강 상의 이유로 갑자기 병원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경 <사진=뉴시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정한 규정과 법률에 따라 10시부터 국정 감사를 하기로 한 게 간사 간 합의인데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위원장이 몸이 불편하다면서 아침에 방통위로 나설 수 있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열린 국감에서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재차 정회를 요청했다. 오후 3시는 한국당 의원총회가 예정된 시간으로 '국감 전면 보이콧'을 선언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 여당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국감을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맞섰다.

고용진 민주당 의원은 "정회를 하는 것은 국감을 하지 말자는 말과 같다"고 비난했다.

박홍근 의원도 "한국당이 일방적으로 국감 시작 시간을 파기했으면 나와서 대기하는 피감기관에 대해 최소한 사과를 하는 것이 도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후 3시 신상진 위원장으로부터 사회권을 위임받은 한국당 간사 박대출 의원이 정회를 선언하자 한국당 의원들은 일제히 국감장을 빠져 나갔다.

[뉴스핌 Newspim] 조현정 기자 (jh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