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줄기세포전문기업 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ㆍ김성래)이 자사 화장품의 중국 위생허가증 추가 취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파미셀은 최근 중국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 ,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부터 자사 브랜드 화장품 9종에 대한 위생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6종은 연장 품목이고 신규 품목은 3종이다.
추가된 품목은 바이파미셀랩 시리즈의 △더프레스티지 에센스 △듀얼 하이드로겔 마스크’ △비타앰플이다.
이 제품들은 특히 “중국의 대형 온라인 유통 업체에서 관심을 보여 진행한 것으로 향후 매출증가에 대한 기대가 큰 품목들이며 그 중 마스크팩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