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정혜성이 프랑스 파리에서 승마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정혜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 중에서도 해변에서 승마를 하는 도중 찍힌 사진들이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정혜성은 체크무늬 재킷을 입고 승마 모자를 쓴 채 말 타기에 열중하고 있다. 석양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찍은 사진에서 남다른 분위기가 돋보인다.
정혜성은 최근 KBS 드라마 '맨홀'에 출연했으며 윤균상과 SBS '의문의 일승' 출연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