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불켜진 국회] 국민의당, 지지율 회복과 내년 지방선거 전략 구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거구제 개편 논의 군불 지피기 나서...여론적 펼칠 듯
저조한 지지율 고민...당내 혁신 개혁 필요

[뉴스핌=김신정 기자] 국민의당은 긴 추석연휴 동안 민생정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내년 지방선거 전략도 함께 구상할 방침이다.

여기에 당 지지율 하락 만회를 위한 민심잡기와 군불 지피기에 나선 선거구제 개편 이슈를 추석밥상에 올리기 위한 적극적인 여론전도 펼칠 전망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민심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의 안전을 불철주야 지키는 소방관과 아픈 우리의 역사의 증인으로 남아계시는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을 방문한다.

특히 추석기간동안 가족들,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렴된 추석민심을 모아 정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최근 국민의당은 개헌의 우선 순위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여권에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이를 바탕으로 연동형제 개편에 대한 정보를 대대적으로 알려, 추석 동안 여론의 동력을 얻겠다는 복안이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달 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의원들이 시민단체와 손을 잡고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본격 들어갔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다당제를 제도화하기 위해 선거제도를 개혁하지 않고는 안 된다"며 "개헌보다 선거구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석을 닷새 앞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한 어린이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현 국민의당 최고위원도 지난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와 여당이 선거제도 개편과 권력구조 분권형 개헌을 추진한다는 데에 합의했다"며 "문 대통령은 연동형 선거제도 개편을 전제로 내년 개헌에서 권력구조 분권형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선거구제 개편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추석 민심 잡기를 통해 당 지지율 회복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이미 호남과 영남지역을 순회하며 지방 시,도의원들과 접점을 늘렸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당 대표 취임 이후에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당 지지율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9월 각종 여론조사기관의 조사 결과 지지율 5% 안팎에 머물며 5개 정당 가운데 4~5위를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미 제보조작 사건'이후 하락한 지지율이 지금껏 답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안 대표는 이와 관련, 지난 8월 말 당 대표 선출 직후 "각 분야 우수한 인재영입과 선거제도 개편 등에 최선을 다하면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정기국회때 국민의당이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했다. 

또 이를 위해 당내 제2창당위원회를 꾸려 개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달 말 국회에서 열린 제2창당위원회 최고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제2창당위원회의 혁신에 모든 것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당의 조직과 정책, 전략, 문화 등 모든 것이 혁신과제"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