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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재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김충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의 후배로 유명세를 탄 김충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peaker of Speeker~ Y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충재는 스피커 앞에 쪼그리고 앉아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핸드폰을 바라보며 스피커를 음향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추측되며,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더욱이 김충재는 오뚝한 콧날과 일명 ‘남친룩’으로 불리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충재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지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