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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안보리 대북결의, 北 수출액 90% 차단 효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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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의준 기자] 청와대는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재로 북한의 연간 수출액 90% 이상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철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안보리 결의는 강도면에서 매우 경력한 결의라고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전경. /김학선 기자 yooksa@

이 차장은 먼저 “북핵 실험을 감행한지 9일만에 매우 신속하게 만장일치로 채택됐다”며 이는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 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북핵 불용 의지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결의를 통해 대북 유류 공급의 30%가 축소되며 북한 섬유 수출 금지는 과거 안보리 결의를 통해 이미 부과된 석탄과 광물 등 북한 연 수출액 90% 이상 차단하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북한은 안보리 결의에 담긴 국제사회의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비핵화 결단만이 안보와 경제발전을 보장하는 길임을 깨닫고 하루 속히 완전히 핵폐기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차장은 끝으로 “상황을 올바른 방향으로 되돌릴 수 있는 선택권은 북한에 있다”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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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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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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