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길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06일 10:35
최종수정 : 2017년09월06일 10:35
[뉴스핌=이형석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길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